나 12일찬데 ㅋㅋ 입안 실밥 안풀었는데 치즈케익, 족발, 우동, 쌀국수,피자 다 먹었어 가위로 엄청 잘라서 베라스푼으로 다 떠먹었는데 맛있도라

[@사라아아암코및뒷트] 오오 나도 잘게 잘라서 먹어야겠다 답글 고마워 ㅎㅎ

모~든건 케바케지만, 난 7일까지 뉴케어랑 곰탕국물 마시는것만 먹다가 8일차부터 야채죽 호박죽 종류까지 먹었고
14일차에 실밥뽑은후로 칼국수나 파스타 까지는 일부러 힘 덜들이면서 천천히 살짝씩 씹으면서 삼켜먹었어.
칼국수나 라면같은건 부드러워서 거의 힘 안들이고 씹을수있어서 먹기 편하고, 파스타가 조금은 더 힘이 들어가는데 파스타정도까진 괜찮은거같아.
딱딱한건 절대 생각도 안하고있고, 일반식 조차도 나한테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1달 채울때까지는 혹은 1달하고 일주일정도 더 잡고
칼국수나 파스타 라면, 푸딩이나 딤섬(찐만두), 전복죽이나 스크램블에그, 식빵이나 모닝빵 우유에 적셔먹기 이런 정도의 부드러운 음식만 먹으려고해.
1달넘어가면서 씨티 한번 더 찍고 문제없으면 슬슬 일반식 먹어보려고.
불유합이 진짜 겁나긴한데 어느정도 신경쓰면 문제 없고 보통 잘때 이가는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정말 쎄게 물어서 잘 생긴다고 알고있거든.
내가 할수있는선에서 최대한 1달정도까진 조심하려고 하고있어.

[@아스카리리] 우아 상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 참고할게!!!!!

난 너무 딱딱한거 아니면 걍 다 먹었는데,, 괜찮았어,,,

[@구봉이와] 오호.. 나도 조금씩 먹어바야겠다.. 답글고마웡 ㅎㅎ

나 2주차에는 딱딱한거 빼고는 다 먹은거 같은데

[@킨초코] 오늘 원장님도 목욜부턴 딱딱한거빼고 다먹어도 된다하시넹 ㅎㅎ 답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