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정말 성형 준비하는 예사들도 많겠지만
브로커들 숫자도 만만치 않구나.
나는 윤곽(광대만 1종) 준비중이고
상담 많이 돌았고 (지난 2주동안.. 후..)
성예사, ㄱㄴㅇㄴ, ㅂㅂㅌ
후기/ 댓글모음/ 과거 게시글/ 로그인횟수
이런거 확인중인데
후기로 인기글 가는 브로커들은
로그인 횟수가 현저하게 적더라ㅋㅋ
난 정보 / 후기 / 리뷰 찾으려고 엄청 들어오고
질문도 많이 하는데
브로커들은 뭔가 비슷비슷한 말투의 성형후기만 올리고 땡~
그 전후로 활동이 거의 없고
댓글도 찬찬히 둘러보면 정말 특정병원 언급하는게 많음.
난 특정 병원 예약금 걸어놨다가 그렇게 브로커짓 하는게 몇번이고 보여서 취소했음.
담주에 상담 마지막 예약 있는데
거기 다녀오고 결정해야겠다!
어쨌든, 모두 새해복 많이 받구, 우리 내년에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