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로했어도 5~10년 지나면 더 얄쌍해진다
라인이 자기눈에 안맞게 두껍게 드러나면 확실히 쌩얼일때 안어울릴수가 있음
눈매교정이나 화장으로 해결이 되나봐야함
예를들어 김채원이나 오지은같은경우
쌩얼일때 정말 안어울림
근데 화장하고 엄청 이뻐짐
위에 말한거 할거 다하고 안될시에
라인낮추기를 고려하되, 병걸려서 자기눈에 안맞게 라인을 반토막 낸다거나
이러면 동양인 종족특성 흔한 째진눈 못생긴눈 무미건조하고 밋밋한눈됨.
자신의 얼굴에맞게, 최대의 포텐셜을 낼수있는 라인높이를 찾아서 조정해야지
무조건 많이 내린다고 좋은게 아니라는거
결론은 쌍커플의 라인두께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거
그거 마음대로 조정해서 누구나 이뻐질수있는 마법같은 일따위는 없음
자기자신에게 어울릴 최선의 두께를 찾는게 최선
그니까 포커싱이 이렇게해서 이 정도 라인을 눈매교정까지해서 만들어도 정면을 응시했을때
충분히 부담이 안가게 라인이 들어가는지를 봐야한다.
가끔 내리깔았을때 라인보인다고 그거때메 낮춘다는 병걸린 사람들있는데 남자 사람들 아무도 신경안쓴다.
그리고 외관상 변화가 있을정도로 내려버리면 분명 눈모양이 변할거니 그것도 생각해서 해야된다는거.
여튼 얼굴에 맞게 하라는게 무조건 눈크기 키운다고 어울리는건 또아니니
두께가 얇든 두껍든 얼굴에 맞게 하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