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외모가 다고 남자한테 명품을 받고 어쩌고 하는 친구들은
솔직해서탈
작성일 23-11-13 18:55:42
조회 542회
본문
40~50대 되고 나서도
남자한테 잉잉거리면서 명품 타령할거임?
예쁜 거 중요하지 나도 알지
근데 너무 거기에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음
외모가 다고 예쁜 게 다고 다른 것보다 외모만 있으면 돼!! 이런 극단적인 애들이 아무래도 사이트 특성상 많이 보이는데
막말로 언제까지 남자에 기대서 살 수 있겠냐
얼굴 하나로 이것도 해달라 저것도 해달라 머리에 든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해달라고만 하면 그건 기대는 게 아니라 기생하는 거야
그러다 버려지면 어떡할래? 나이 들어서도 얼굴 붙잡고 기초생활수급 받으면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살꺼야? (수급자 비하 아님.. 한심한 생각하는 애들의 미래를 대체로 그려보자면 그럴 거 같아서 예시 듦)
나중에 뭐가 되고 싶니
도자기가 되고 싶은 거니
겉은 예쁜데 속은 텅텅 비고 떨구면 쉽게 깨지는..
머리 갖고 태어난 김에 생각하면서 살자 얘들아..
남자한테 잉잉거리면서 명품 타령할거임?
예쁜 거 중요하지 나도 알지
근데 너무 거기에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음
외모가 다고 예쁜 게 다고 다른 것보다 외모만 있으면 돼!! 이런 극단적인 애들이 아무래도 사이트 특성상 많이 보이는데
막말로 언제까지 남자에 기대서 살 수 있겠냐
얼굴 하나로 이것도 해달라 저것도 해달라 머리에 든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해달라고만 하면 그건 기대는 게 아니라 기생하는 거야
그러다 버려지면 어떡할래? 나이 들어서도 얼굴 붙잡고 기초생활수급 받으면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살꺼야? (수급자 비하 아님.. 한심한 생각하는 애들의 미래를 대체로 그려보자면 그럴 거 같아서 예시 듦)
나중에 뭐가 되고 싶니
도자기가 되고 싶은 거니
겉은 예쁜데 속은 텅텅 비고 떨구면 쉽게 깨지는..
머리 갖고 태어난 김에 생각하면서 살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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