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원래 성형 생각 딱히 없었는데 한 사람 있어?
츄지
작성일 23-11-04 14:12:26
조회 5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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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완전 팔랑귀라 평소에는 그냥 물 흐르듯이 살고 있었는데 가족들이 시간 많은 어릴 때 고쳐야 된다, 어릴 때 사진 많이 찍고 많이 놀러다니니까 일찍 하자 이러니까 휩쓸려서 설레고 막 하고 싶어졌는데 엄마가 조언해주는 정도면 나쁘지 않으려나 엄마가 내 얼굴을 제일 자주 오래 보기도 했고 엄마픽은 실패가 없는 것 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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