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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오늘 압구정에서 강남구청역쪽으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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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압구정에서 강남구청역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니...

길거리에 크게
(제가 시력이 0.4 /0.3이거든요)

중앙선 바로옆 차선에서 봤는데도
보일정도로...

인도위에 큰 네모난 간판 같은게 있드라구요..

지방흡입 피해자 이신거 같은데..
사진까지 다 보일정도(사진 3장)였어요

j&* 라는 병원에서 지방흡입 하신 분인데
살이 썩었다고 써있었어요.

그런데 의사는 수술다해줬으니 나몰라라 한다고..

다른 피해자를 막기위해
간판을 세우신거 같은데..

효과 좋을거 같드라구요 ㅋㅋ

수술하고 돈받았으니 끝이라는
무책임한 의사들 정말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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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목록

예뻐져야할텐뎅님의 댓글

예뻐져야할텐뎅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피해자분 속이 속이 아닐껍니다... 협박해서 돈 뜯어낼려는 수작은 사기꾼이나 하는짓이죠. 얼마나 속이 상했고 병원측의 대응이 안일했으면 그랬을까요

하늘정원의 향기님의 댓글

하늘정원의 향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앗 저오늘 그쪽으로 지나갔는데..전 못봤어요..만약 사실이라면 정말 그 여자분 속이 속이 아니겠네요..살이 썩어들어간다니..문둥병도아닌데..무섭네요..

나두나두뿡님의 댓글

나두나두뿡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사진까지 올리고 정말 살이 썩었다면 돈뜯어내려는 건 아니겠져^^;;<br />
글구 살이 썩는데 돈이라두 뜯어내야 해결이 되지<br />
정말 의사 엄청 못되게 굴었나부네여 오죽 맘고생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