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다들 성형 결심하게 된 계기가 뭐야?
탕수육 [852D1]
작성일 23-10-26 21:08:25
조회 443회
본문
나는 어릴 때 놀림 받아서…
장난이랍시고 쉽게 던진 말들에 상처받더라고
컴플렉스이기도 하고…
요즘은 화장으로 그냥 저냥 커버하고 다니다가 쌍수 하기로 했는데 너무 긴장되고 떨려
잘 나오겠지?
첫 수술에 절개라서 무섭긴한데 눈매교정 안해도 괜찮다는 병원 찾아서 믿어보기로 했어!
장난이랍시고 쉽게 던진 말들에 상처받더라고
컴플렉스이기도 하고…
요즘은 화장으로 그냥 저냥 커버하고 다니다가 쌍수 하기로 했는데 너무 긴장되고 떨려
잘 나오겠지?
첫 수술에 절개라서 무섭긴한데 눈매교정 안해도 괜찮다는 병원 찾아서 믿어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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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님의 댓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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