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성형] 엄마가 얼굴 여기저기 땡기고싶다는데 말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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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땡긴 할머니들 보면
얼굴이 뭔가 인조인간같다고 해야하나...
마치 얼굴에 지방이식한 사람보다
더 인위적으로 느껴지거든
그냥 자연스럽게 늙는게 좋은 것 같기도하구
근데 엄마입장이면 주변 친구들도 다하고
거울보면서 스트레스 받을거 생각하면
그냥 하라고 해야하나 고민도돼..
예사들은 엄마 성형 어떻게 생각해?
얼굴이 뭔가 인조인간같다고 해야하나...
마치 얼굴에 지방이식한 사람보다
더 인위적으로 느껴지거든
그냥 자연스럽게 늙는게 좋은 것 같기도하구
근데 엄마입장이면 주변 친구들도 다하고
거울보면서 스트레스 받을거 생각하면
그냥 하라고 해야하나 고민도돼..
예사들은 엄마 성형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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