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코 성형하신분들 다 대단하십니다..
익명
작성일 18-11-13 07:00:50
조회 824회
본문
어제 콧대에 폰 떨어트려서
거의 보이지도 않는 수준에 피멍들었는데요.
눈으로 보이는거랑 달리
삼일째 너무 아프네요.. 웃을때 땡겨서 아픔헬파티...
로션바를때 코 주위 볼살 눌러도 아픔.... 가만히 있어도 찌릿 찡함...
휴대폰 살짝 떨군거 가직고 이게 먼..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정말
고작이정도 가지고 안면이 다 아픈데 수술후는 얼마나 아플까요.. 저도 해야하는데 다들 대단하십니다..
거의 보이지도 않는 수준에 피멍들었는데요.
눈으로 보이는거랑 달리
삼일째 너무 아프네요.. 웃을때 땡겨서 아픔헬파티...
로션바를때 코 주위 볼살 눌러도 아픔.... 가만히 있어도 찌릿 찡함...
휴대폰 살짝 떨군거 가직고 이게 먼..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정말
고작이정도 가지고 안면이 다 아픈데 수술후는 얼마나 아플까요.. 저도 해야하는데 다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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