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동생너무 빡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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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너무스트레스받네요
목소리만들어도 얼굴만봐도 짜증나요 이젠
아예 안마주치고 싶어요
하..제가독립하는 수 밖에없겠죠?
본가와 같은지역에 취직해도 자취해야겠어요..
부모님이랑 살다가 동생때문에 제 수명이 줄 것같네요
댓글목록
dhdhfpd님의 댓글
dhdhfpd
저도 언니랑 맨날 싸우는데 둘다 20대 후반이에요. 그냥 살아야 될거 같아요. 아예 안 볼 거 아니면요 ㅜㅜㅜ 가족이니까요...
최근엔 반찬가지고 싸웠어요. 자매는 어쩔 수 없나바여.
민미민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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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걔때메 짜증나하면서 자니까 꿈속에서도 나와서 짜증나게하네여 ㅠㅠ 후 그냥 제가 얼른 독립해야하나봐요..ㅜㅠ
쿠쿠얌님의 댓글
쿠쿠얌
저도 가족 때문에 ㅋㅋㅋ자취 생각했는데 서울의 방값이 어마무시합니당 ㅠㅠ
닉네임뭐딱히할거없는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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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건 어쩔수없습니다 저도 형제가 너무 빡쳤는데 10년넘게 계속 빡칩니다. 웃긴건 10년전엔 나한테 피해줘서 빡친건데 지금은 그 앙금이 남아있어서 그냥 빡칩니다 존재가 거슬려요 어쩔수없어요 ㅠㅠㅠㅠㅠㅠ
민미민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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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딱히할거없는데] 맞아요!!!!진짜루!!!!ㅠㅠ 걍 자취해서 멀어져야겟어여 ㅜㅠ
민미민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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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덕송송] 그런걸 안지키니까 또 저는 너무 빡치네요 ㅠㅠ휴 그냥 안보는게답인거같아요 한번씩만보고
민미민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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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옹] 진짜 중요한것같아요...ㅋㅋㅋ 너무 짜증나는데 오랜만에 보면 반갑고.. 이야기하다보면 또 싸우고그래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