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뭘하든 몸 건드는건 신중한 편이라 오래 보고 하는데 알면 알수록 안전하고 자연스러운게 최고인거 같아
잘된 사람들도 보면 생각보다 막 화려한게 아니고 자기 얼굴에 맞게 자연스럽게 이뻐지는 경우 많더라
나도 처음엔 디자인만 보고 대형 병원이나 디자인 막 화려한 곳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화려하긴 한데 좀 이질감도 느껴지고 이쁜거 보다는 이상하는 생각이 들더라 오히려 진짜 안전 추구하고 자연스러움 추구하는 병원들이 무난하게 이쁘게 나옴..
후기볼때 포토샵 들어가있는 후기들만 있는 곳은 대부분 진짜로 보면 과하다는 느낌? 그게 오래보다 보니까 보이더라고 역시 자연스러운게 최고인거 같아 내가 항상 이야기하는 자연 80 화려 20 비율이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