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윤곽 예약금 날리고 안한게 신의 한수다
냠냠냠
작성일 23-09-11 14:28:51
조회 814회
본문
성형초짜때 성예사 여우야 이런데 하나도 모르고 걍 공장식 병원 돌아다니다 윤곽이랑 지방흡입 같이 해줄 수 있대서 당일상담받고 당일예약금 입금했는데 맘 바뀌어서 그냥 예약금 포기하고 안함 (예약금 70인가 80이었는데..)ㅜㅜ
그땐 약간 돈 날린 거 아까웠었는데 지금은 진짜 다행이라 생각함
지금 코 한것도 엄청 후회되는데 그때 윤곽 했으면 평생을 후회로 살았을 듯
(이중턱 지흡은 다른 병원에서 했는데 나름 만족 ㅎ ㅎ ..? )
그땐 약간 돈 날린 거 아까웠었는데 지금은 진짜 다행이라 생각함
지금 코 한것도 엄청 후회되는데 그때 윤곽 했으면 평생을 후회로 살았을 듯
(이중턱 지흡은 다른 병원에서 했는데 나름 만족 ㅎ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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