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복코만 교정되면 얼굴 봐줄만 할텐데...
부모님 닮아서 코가 옆으로 넙대대해ㅋㅋㅋㅋ
엄마한테 코수술 한다고 했다가 그냥 있는그대로
살라고 뭘 고치려고 하냐고 한소리 들었거든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내가 스트레스 받는데
어쩌겠어!!!!!!! 성형은 자기만족이잖아??!!!
한달을 설득시켜서 코수술 하기로 결정함ㅋㅋㅋ
언넝 마음 바뀌기전에 수술하고 싶어서
복코 알아본 유노 글로비 나나 상담 예약했어
담주에 가는데 뭐 준비해야해???ㅋㅋㅋㅋ
다들 상담갈때 그냥 갔어?? 아님 따로
준비해서 다녀왔어???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깐 그냥 다녀와도 괜찮다는
애들이 있고 미리 준비해야 수월하게 다녀올수
있다고 하고,,, 뭐 어쩌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