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해서 어차피 30평생 내얼굴 다 알고 산 사람들이기에
주부다 보니 금전적인 여유도 없고해서 1년동안 성형알아보다가 모델지원이란걸 알게되었는데
처음에 아무것도모르고 개업한지 얼마안된곳에 넣었더니 전화가 와서 상담을 받고 하기로하고 , 그병원에 대해서 계속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성형백과?카페에 물어봤다가 원장님 기분나쁘다고 캔슬되고, 어떻게 보면 잘된걸수도
그리고 심도있게 찾아서 비용을 보니 이또한 만만치않고 ㅠ
그리고 나서 다시 모델지원을 하려니 참 어렵네요 ㅠ
왜 전 결혼임신출산을 하면서 망가져버린걸까요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