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뒤에 연락온곳도 두곳있었음 그냥 더 신경쓰나보다 하면 됨 그사람들도 할지 안할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전화 돌리는 거 힘듬

한곳은 두번 전화오고 다른 한곳은 세번 전화옴
아무래도 환자 한명 유치하는게 돈벌이가 큰건 맞으니까

[@크림슈] 뭐라 했길래 세번이나 전화가와? 예사가 고민중이라는 식으로 애매하게 말했어? 아 나 생각만 해도 피곤.. 거기서 안한다구요.....

[@illillil] 아니 애매하게 말한적 없어ㅋㅋㅋ
결국 나한테 집착하는 병원은 자금사정이 안좋나 싶어서 집착하는 병원에선 안하게 되더라

뭔가 그런덴 뭔가.. 징그러 ㅋㅋㅋㅋㅋ 거르는게....
수술후 사후관리라면 연락올수있는데
고민해보셨는지연락오는거 뭔가 징그러(?) 그냥 별루ㅋㅋ
우리가내는돈이 몇백이다보니ㅎ 병원입장에선 미련이 있을수밖에

[@걱정이당] ㅋㅋㅋ ㅇㅇㅇ 나도..
원래도 할 생각 없었지만 진짜 돈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더 거르고 싶어짐ㅋㅋ 꽤 여러군데 돌았는데 첨이야

[@걱정이당] 징그럽다는 말 겁나 와닿네 ㅋㅋㅋㅋㅋ 톡만 와도 징그러운데 전화는 진짜 토할듯

나도 전화 두통 이상 오고 카톡 오고 장난 아니더라

ㅎㅎ

나두 한 3번 연락 왔었어 ㅋㅋ

ㅇㅇ영업전화임ㅋㅋ 중고차딜러랑 다를게 없다~~ 근데 만약 거기서 할 맘 있으면 그럴때 흥정가능

??한번도 없늠 ㅋㄱㅋㅋ

엥 전화까지 오나..?? 전화오면 그런생각 들거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