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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 난 굳이 알아채지 않으면 얘기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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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들도 그렇지? 아무리 대중화 됐고 많이 한다고 해도 나 고쳤어 이렇게 말하는건 진짜 친한 친구나 가족 정도?
티나지 않게 성형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알아채도 굳이 먼저 말하는 사람 좀 그래.. 그냥 모르는 척 해줬으면 좋겠어
성형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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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목록

성이에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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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말 안 하는 게 서로간의 예의지. 애초에 티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잘하고 굳이 계기 없으면 말하지 않는 게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