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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부모님한테 말하기가 두렵다

작성일 23-03-26 21:37:12
조회 922회
커뮤니티성형관련수다방코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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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반대 하실게 너무 뻔해서 말도 못꺼냈다
콧볼축소만 할거긴한데 이것도 쌍수만큼 안전한건 아니니까 말하기 엄청 망설여지는구만..

성인이니까 내맘대로 할까했지만 그것도 쉽지않고 참.. 부모님이 먼저 성형 권유 했다는 글 보면 진짜 부러움
콧볼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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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목록

슈마이켈님의 댓글

슈마이켈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부모님이 돈 대주시는거 아니면 걍 독단으로하고 그 기간동안 고시텔이든 뭐든 잡아서 나가산다음에 수술 안정화되면 그때 집에 가거나해봐

물론 제일 좋은건 상의해서 하는건데 부모님이 절대 반대면 어쩔수없지 독단으로 하는수밖에

허리허리님의 댓글

허리허리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 일단 부모님 반응이 중요한 거면 좀 장기적으로 시간 투자해서 천천히 조금씩 말하면서 설득해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비밀댓글입니다.

할랑발랑촐랑님의 댓글

할랑발랑촐랑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나도 그냥 하고 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
이미했눈데 어쩔거야
하고와서 마주치면 데헷 이래 그럼 그냥 부은 나 보고
이노무 쌔끼가!!!!!!!! 아 머리야 !!! 이러고 말아
어쩔 이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타투도 걍 해버리고 감 어쩔거야 이미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레몬립님의 댓글

레몬립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혹시 콧구멍 엄청 크면 콧볼축소 몰래 해도돼
나 4.5밀리 줄이고 7일차부터 사람들 만나고 다녔는데 아무도 모르더라.. 친동생도 절대 모르던데? 흉이야 있지만 위치상 눈에도 잘 안띄고, 정 뭐하면 화장해도 가려져
단 콧구멍 별로 안큰데 줄이면 모양 많이 변할수 있으니까 꼭 여러병원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