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화입니다...
어제 잠을 자다가,,,
가위 같은걸 눌렷습니다,, 몸이 빙긍빙글 돌더니
막주위에서 웃음 소리 비슷한게 들리더군요...
근데 이게 꿈이아닌거 같아 가 깰려고 막 하는데
결국 한번 깻지요...
또 잣는데 이번에도 숨이 답답하고 그래서 깰려고
눈을 살짝떳는데 앞에 희미한얼굴같은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감았습니다,,,
이상한 웃음소리도 들리구요,.,...
아 진짜 소름끼쳣어요
그러다가 눈을 또 살짝 떳는데 엄마가 있더군요
아아아아~ 희미하게 엄마가 보여서 엄마를 불렀어요
엄마가 오더니 손으로 일으켜주더니,,
다시 사라졋어요
그러면서 다시 잔듯한데 또 자면서 계속 제가
아 ~ 아아~ 그니까 계속 소리를 질럿네요
컴퓨터를 하고계시던 엄마가 결국나와서 괜찮니? 해서 깻어요
근데 소름끼치는건,,, 엄마가 처음나왔다는거에요
자꾸 내가 소리를 내길래 한번 나와봤다는거에요..
그럼 나한테 손뻗어준 그 사람은 누구엿을까요...
이것만큼은 생생햇는데...
식은땀 엄청나오더군요... 후우~
근데 더 걱정되는건 일어날려고 하면서 눈에 힘을
많이 줬는데 괜찮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