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레이저] 피부과도 진짜 잘 골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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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근처에 모 피부과에서
레이저 패키지로 끊어놓고 잘 다니다가
어느날은 뾰루지가 나가지고 어김없이 그 피부과가서 짰는데 의사가 잘못짜가지고 볼에 구멍 생겼어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내가 짜도 안 생기겠다
진짜 제대로 된 병원 찾는게 너무 힘들다
이 일 하나로 신뢰 다 잃어서 거기 패키지 끊어놓은거 몇회 남았는데 돈으로 따지면 백얼마쯤 남았을텐데
(패키지 300만원에 끊었으니까)
그 이후로 안가
피부과도 진짜 잘 골라 가야돼
레이저 패키지로 끊어놓고 잘 다니다가
어느날은 뾰루지가 나가지고 어김없이 그 피부과가서 짰는데 의사가 잘못짜가지고 볼에 구멍 생겼어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내가 짜도 안 생기겠다
진짜 제대로 된 병원 찾는게 너무 힘들다
이 일 하나로 신뢰 다 잃어서 거기 패키지 끊어놓은거 몇회 남았는데 돈으로 따지면 백얼마쯤 남았을텐데
(패키지 300만원에 끊었으니까)
그 이후로 안가
피부과도 진짜 잘 골라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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