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 남편이랑 걸어가는데,, 설문조사하는 사람이 나보고 엄마냐고
본문
원래 성형에 보수적인 사람이였음.
요 근래 30대 중후반이 되면서 눈꺼풀이 많이 쳐진게 느껴짐
안 그래도 조금 스트레스 받아하고 있었는데
횡단보도에 설문조사 해달라는 할머니가 오더니
옆에 있는 남편보고
아들인가봐?
라고 하는 걸 보고
오늘 바로 성형수술 알아보고 최대한 빨리 하기로 마음 먹었어.
요 근래 30대 중후반이 되면서 눈꺼풀이 많이 쳐진게 느껴짐
안 그래도 조금 스트레스 받아하고 있었는데
횡단보도에 설문조사 해달라는 할머니가 오더니
옆에 있는 남편보고
아들인가봐?
라고 하는 걸 보고
오늘 바로 성형수술 알아보고 최대한 빨리 하기로 마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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