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부모님 몰래 성형해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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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성형을 너무 불호하셔서 몰래 해야될거같거든. 전에 말 한 번 꺼내봤다가 얼굴에 칼대면 죽을 줄 알아라 뭐 이러셔가지고 에휴..
내가 하고싶은 건 그렇게 큰 수술은 아니고 쌍수(되도록이면 비절개로) 정도긴 한데 혹시 성형 몰래 해본 예사 있니? 일주일동안 여행간다고 하고 호텔 잡을까
이런고민 왜 해야되냐 대체.. 참고로 나 20대 후반이야
내가 하고싶은 건 그렇게 큰 수술은 아니고 쌍수(되도록이면 비절개로) 정도긴 한데 혹시 성형 몰래 해본 예사 있니? 일주일동안 여행간다고 하고 호텔 잡을까
이런고민 왜 해야되냐 대체.. 참고로 나 20대 후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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