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주변사람들에게 성형하는 사실 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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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해서 좋을 거 없겠죠?
나중에 성형한 거 알아차리면 되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 꺼 같은 데.. 자주 만나는 사람 어차피 알게될 꺼 미리 말해야하나.. 아니면 조용히하고 잠적했다가 만나야하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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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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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꾸미] 적어도 진짜 수술 날짜 잡기전 까지는 말 아예 안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마음이 계속 바껴요 ㅋㅋ
겨울방학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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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탈출] 부모님도 속이다니 ㅋㅋㅋ 대단하네요.. 저는 부모님도 하라고 해서 너무 못생긴 코라 ㅠ ㅋㅋ ㅠ 아 웃프다
상상마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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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하고 따로 사는데요... 부모님께도 말씀을 안 드렸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수술 했는지 못 알아보시더라구요 제가 이마하고 코 했는데 이미지가 많이 안 달라져서 그런지 모르세여 ㅋㅋ 만약 저희 엄마 성격이면 분명 할 필요 없는데 왜 했냐, 돈은 어디서 났냐 이러실텐데 아무말씀 없으신거 보니 ㅎㅎㅎ
동생한테는 얘기했고 정말 친한친구 2명정도? 그 외에는 얘기 안했어욥 ㅋㅋ
대신 누가 했냐고 물어보면 솔직하게 얘기해요 ㅎㅎ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라
로꾸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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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아무리 친해도 말못하겠던데ㅋㅋㅋ 저는 턱수술하는데 진짜 친한친구들한테도 그냥 얼굴지흡한다고만 했어용ㅋㅋㅋㅋ부모님한테두요ㅋㄲㅋ
라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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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 아니라면 굳이요...?
물어보면 했다하면 되는거고 먼저알릴필요 없죠 딱히...
눈코같은건 티가 무조건 나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사람만나면 그때 물어보면 말하면되고 아마 그냥 암묵적으로 스스로들 생각할거예요 아 눈코했구나..라고요..ㅋㅋㅋ
또롱9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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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전 무쌍이어서 티가 나서ㅋㅋ말을 안할수가 없어요. 대신 새로 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일부로 말하진않아용ㅎ
뼈이리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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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친한사람들이거나 아니면 먼저 알아보지 않는 이상은
말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구지 말할필요도 없을뿐더러
말해서 좋을게 딱히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star337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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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밖에 몰라요ㅋ 친구들한텐 말해봐야 나중에 예뻐지면 윤곽해서라고 수근댈까봐 말안했고요. 그냥 지흡에 리프팅만 했다고 할꺼애요 ㅋㅋ
zeno님의 댓글
zeno
전 자주 보는 친구들한테만 말할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