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저는 왜 못생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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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스로도 제가 못생긴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못생긴 이유를 모르겠어요.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요...
맘 같아서는 얼굴 다 갈아엎고 싶은데 어딜 고쳐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더 답답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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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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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 누가 못생겼대? 쌩얼에 저 정도면 예쁜 얼굴이야... 문제는 화장이 너무 이상해 눈썹 눈 입 전부 다 너무 강해서 너 이목구비가 묻혀.. 여튼 얼굴 자체는 예쁜데? 절대 성형 안해도 되는 얼굴인데;;; 화장법을 바꿔봐 차라리 쌩얼이 더 나아보인다
비둘기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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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똥] 유튜브에 ‘개코의 오픈 스튜디오’ 라고 있는데 화장법 고쳐주는 유튜브거든?? 그거 참고해봐 거기서 고치기 전 화장법이 딱 지금 예사 화장법임.. 절대 안 못생겼어
jju041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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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똥] 앗 안 그래도 요즘 화장 스타일 바꿔 보고 있어오 너무 감사합니다
jju041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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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곽] 아니에요,미주곽씨가 예쁜 사람이라 다른 사람도 예뻐보이나 봐요 ㅎㅎ
갱생불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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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평범하신데요?? 못생겼다고 걱정할 얼굴은 절대 아님여 헤어스타일이랑 화장 ㅇ좀만 어울리게ㅜ하시면 훨씬 ㄱㅊ으실듯
zx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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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생겼다는 소리 들으신건가요?? 저 눈 높은데 못생긴거 진짜 아니에요:) 안경 착용하신 사진들 쌩얼 같으신데 이정도면 귀염상 이신듯요. 화장을 잘 안어울리게 하시는거 같아서 그런 얘기를 들으신거 같아요. 그리고 진짜 못생기면 못생겼다는 소리 못들어요 ㅎㅎ
jju041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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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 헉 제가 이 댓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예사한테도 너무 감사합니다,화장은 요즘 다시 연하게 연습중입니다. 상냥한 댓글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밤 되세요 ㅎㅎ 귀염상이라니 감동이네요.
못생기면 못생겼다는 소리 못 듣는다라...일리 있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