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쌍수 발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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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그냥 하지말까 하는 생각도 갑자기 든다..ㅠ
무쌍인데, 나이 먹어서 위에 살짝 주름이 생기는게 싫어서 쌍수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발품하고 다니니깐 힘들어서 그냥 이대로 살까 하는 생각도 들고...
또, 수술도 무섭고, 망할까봐 무섭기도하고...ㅠ
그냥 이대로 살까? 마음 먹은 김에 힘들어도 발품 더 다녀서 쌍수할까 ?
무쌍인데, 나이 먹어서 위에 살짝 주름이 생기는게 싫어서 쌍수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발품하고 다니니깐 힘들어서 그냥 이대로 살까 하는 생각도 들고...
또, 수술도 무섭고, 망할까봐 무섭기도하고...ㅠ
그냥 이대로 살까? 마음 먹은 김에 힘들어도 발품 더 다녀서 쌍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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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jk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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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딱 이래... 난 재수인데 안 좋은 생각까지 할 정도로 극한눈이거든 이제서야 손품 알아보는데 너무 지쳐서 그냥 이대로 살아야 할까 싶기도 하고 또 만약 했다가 더 안 좋아질까 그것도 무서워
유니버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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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나도 재수인데 10군데 넘게다니니 그냥살까..
처음 불타던 의지가 점점 고민으로 바뀌어서 이제 병원을 못고르겠어ㅠ 그래도 꼭 필요한거고 다짐했던거니 결단은 내려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