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 넘버원 인기쟁이, 또 왔습니다 -0-

제목 되게-_- 써놓고도 민망 ㅠ0ㅠ

저 너무 속상해요-0-
아침부터 빨래 -_- 입고 안빨던거
장농속에다 처박어놨다가-0+ 들켜서
욕먹구 , 대야가득 두통 발로 밟아다
빨고, 방바닥 광 나게 문질러닦구
화장실 청소 다하구, 컴퓨터좀 할려다
거실에서 -_-굴러다닌다고 욕먹고나서






도서관와서 -..-공짜컴퓨터 합니돠아
ㅋㅋ 제가요 포토샵 이런-0- 얄쌍한걸
못해서 그림판으루 처음 해봤거든요
생각보다 쉽드만요-0-타고난 머리인가 -0-




재수술 받기루 했는데요-0- 아, 어제
되게 샹낭하게 전화걸어서 간호언니한테
물어보니깐 처음부터 얇게 한걸 높게 잡을라면

돈든다구하드만요-0-^
아주 박박 우기면
공짜로 안해줄까요? 인간적으루 속쌍커플루
해달란말은..-_-했나 안했나 기억이 안나는데
안한거 같은데요ㅠ0ㅠ 젤 싫어하는게 속상커플이라

왜 속쌍커플보다 더 얇게 됬는지...
내가 원했던건 한가인처럼 웃으면 끝에만 살짝
보이는 라인 이라구 분명 말씀드렸는데-0-

ㅇㅏ, 웃으면 쌍커플이 없어져요T^T

크지도 않은 눈
치켜뜨면-0-..+_+ 쌍커플 아예 안보이구요
그럼 항상 눈을 멍청하게 내리뜨라는
말씀입니까..............-0- 그쵸?


공짜로 재수술 안해주면.
저 병원에 대자루 누워서
시위할꺼에요 -0-진짜.....돈아까워서 원참T0T

한번 보시구요
꼬릿말좀 달아주세요 지금
저 너무 속상해요.. 초코 소보루빵좀
사주실분,..? +_+ 미스킴님 낚였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