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발품 7군데 다녀왔는데 비용이 너무 비싼덴 거르고 후기 별로 없는 곳은 거르다보니까 결국 또 상담 잡아놓음.
프라미스, 프라이빗, 디바인, 에이엠, 노상훈 가볼건데!!!! 디바인은 눈 밑트임 후기가 너무 많길래 그냥 예약 취소할거같긴해.
하 그나저나 난 이제 그냥 부작용 후기가 간간히 보여도 흐린눈 하고 있음...
병원의 수술케이스가 얼마나 많은데 당연히 잘 안된 사람 한명쯤은 있겠지..싶어가지고...
병원 고르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서 이제 그냥 발품 다 돌아보고 결정하는게 낫겠다싶어!!!!
3차 발품 후기도 곧 쓰러와볼게!!! 궁금한거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보구~
내가 발품 팔았던 병원 궁금하면 내 글 보면 돼!!!! 자세히 적어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