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수술하고 집 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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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끝나고 집 갈때 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집가긴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수술한 티가 나잖아
지하철이나 고속버스 타면 나는 누가 처다보는거 같고 나만 이상한거같아서 부끄럽고? 창피한데 극복하는 법 있을까 ㅠㅠ
지하철이나 고속버스 타면 나는 누가 처다보는거 같고 나만 이상한거같아서 부끄럽고? 창피한데 극복하는 법 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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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티1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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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라비다] 그쵸..?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모두 바쁘니까 자기 할거 하겠죠?? 고맙습니다!
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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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이라기ㅣ엔 너무 당연한 말이긴 한데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그 순간의 창피함보다
수술이 잘 되고 너 일상이 조금 더 좋은 쪽으로 변화했을때를
생각하면 그 창피함 지나고 보면 정말 별거아닐거야
그러니 쫄지마 !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야
트위티1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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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 ..!! 내가 너무 좁게 생각했나봐
너가 해준 말이 정말 힘이 된다 ㅠ 너무 쫄지 않아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