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누가봐도 성형했구나 싶은 애들은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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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이게 티나고, 빵빵하고, 찝혀있고.. 괴상하다 싶을 결과물을 가진 사람들은 그걸 원한 건 아니겠지..?
재수술한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수술을 반복할 수록 더 티나는 건 무조건인가? 성형이 진짜 무서우면서도 궁금하다..
재수술한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수술을 반복할 수록 더 티나는 건 무조건인가? 성형이 진짜 무서우면서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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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볶을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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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과하고 티나게 하는걸 원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나두 그런 모양은 원치 않는 편이라 성형 하고 부담스러워질까봐 걱정돼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