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다 알고 있어서 ㅋㅋ 이해해줄거 같은 분이시면 야기해도 될듯 해요~ 근데 굳이 알지도 못하고 물어보지도 않는데 애기할 필요는 없는거 같고요 ㅋ

굳이 먼저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혹시 물어본다면 그때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일단 밝히고 볼 것 같아요. 성형해서 싫다하면 내 존재자체를 좋아한다는게 아닌 것 같아서요.ㅠ

안물어보면 굳이 먼저 안밝혀도 된다 생각합니당ㅋㅋ
어차피 오래 만나다보면 나중에 물어볼걸요! 그때 얘기하세용

저는 밝혀요!! 이런거 숨기는스탈아니라

굳이 밝히진 않지만 물어보면 말해줘요 ㅎㅎ

저는 별로 상관없는거 같아요 ㅎㅎ 해서 이쁜게 좋져

전 밝힙니다,,! 얼굴도 중요하지만 사람은 사람을 보고 만나는거 아닌가여..?

저는 애인이 물어보면 이야기한다해도 굳이 제가 먼저 성형했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캐바캐일것같아요. 예전보다 성형에대한 거부감은 적은게 사실이죠.

첫만남부터 대뜸 말하는 사람은 없어도 언젠가는 다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친구관계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사실 선뜻 말하기는 쉽지 않을거같아요. 근데 애인이 별로 신경안쓰면 저같으면 말안하고 있을거같아요. 나중에 물어보면 말해줘도 괜찮을거같기도하고요

결혼할것도 아니고 물어보지않는이상 먼저 얘기하면서 약점 들어내지마세요 ㅎㅎ 저였다면 먼저 절대 얘기 안합니다 물어보면 그때 대답해주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