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늑 누구꺼인지 알수없구요
돌아가신 분들의 늑연골을 채취해서 약품처리 한거라 보시면 됩니다ㅠㅠ 기증늑연골은 한번 이식하면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cheezedal] 아하 그렇군요.. 돌아가신분들이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코는 작고 낮은데 너무 아프대서 웬만하면 기증늑 쓰고싶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ㅜ

[@건물주가꿈] 넵 첫수에 왠만하면 기증늑은 비추해요! 잘 찾아보면 이유는 많아요ㅎㅎ

비밀댓글입니다.

[@Csoul] 아.. 확실히 누군지 알수 없는 부분이 자가늑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큰 이유가 될 것 같긴 하네요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데 제 몸의 일부가 되는건, 아니라고 봐요..

모르는거죠. 그래서 의사들도 추천 비추천 나뉘는것같아요.

[@ongshim] 그럴만하네요 환자도 호불호 갈릴것같아요
저는 갠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