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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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가 성인이긴 하지만 그래도 성형하고 싶다는건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야 해야할거 같아서 말씀을 드렸는데
아버지는 정말 기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몸에 칼은 안댔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하아... 성형은 정말 몇 년전부터 간절히 하고싶던건데 또 하려니까 괜히 부모님이 물려주신 신체를 망가트리는거 같아 너무 죄송스러워요...
아버지는 정말 기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몸에 칼은 안댔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하아... 성형은 정말 몇 년전부터 간절히 하고싶던건데 또 하려니까 괜히 부모님이 물려주신 신체를 망가트리는거 같아 너무 죄송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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