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따갑고 가려워요ㅋㅋㅋㅋㅋ 약 먹고나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기분 이상하네요ㅠㅋㅋㅋ
ㅁㄷㅎㅇㅍㄹㅌ 에서 했고 마지막에 ㅊㄷㅌ랑 고민 많이 했어요
하루에 환자 한 분만 받은 여원장님 계셔서 여기로 결정했고
수술 당일에 이상한 의료용 모자 씌워줘서 얘기는 들었는데
후드를 준비 안 하고 수술받아서 급하게 남편한테 구조요청해서
자차타고 귀가했네요..ㅋㅋㅋ 오전에 병원 내원해서 샴푸받고 왔는데
되게 시원하네요ㅠ..얼른 벅벅 감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