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술하려고 맘에뒀던
성형외과를 갔는데...
밤 12시쯤에 갔거든요?
근데 불 하나도안켜놓고
진짜..학교만하게 넓었어요
그래서 제가 턱할려고 누웠는데
수술하려고하시면서도 불을안키시는거에요;
그래서 그 원장님이 아무것도 안보이는 그곳에서
제 턱을 해주셨는데요
망했어요....물론 꿈에서도 예측한 결과지만
너무 생생한 꿈이에요ㅠㅠ
근데 제가 항상 무서워하는건
그 원장님 성격이...
너무무서우세요. 꿈에서...
직접 상담받음 정말친절하신데ㅠㅠ!
꿈에 제가 상담하러가는 시간이
항상 오후 10시 뒤에 갔는데
매일 불도안키시고...
하나도 안보이는데 저 멀리계시는 원장님
눈빛하나 보이고...
정말무서워요
두번이나 꿈에나왔답니다
성형이 앞으로 미래를결정할텐데
너무무섭네요.
눈생각중인데
흐어어억ㅠㅠ
꿈이랑 현실과는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