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진짜...ㅡㅡ
딱갔는데
간호사들이 50분만기다리라고하더군요....(..)
그래서기다려서들어갓는데
10분동안의사쌤도안들어오시는거예요..ㅠㅠ!!
그리고들어오셔서
엄마가옆에계셨는데
저보고나이가몇이냐고묻더군요..
그래서 92년생이니깐
"15살이예요"
라고하니깐 막 너무어리다면서.;
엄마가
"만14살인데 수술가능하지않습니까?"
하니깐
"아 ~ 법으론가능한데, 너무딱14살이라서다음년도에하시죠?"
헐..--;그래서라인함그려주고
이렇게될꺼에요 ,하더니
다음년도에하시죠 ~
ㅡㅡ...그래서엄마가그냥절데리고나왔죠...
진짜황당하네요;;;
원래나이에상관있는건알지만...
ㅅㅌ .. 왜이렇죠..ㅜㅜ
진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