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에서 수술받을까 하는데요.
상담도 젤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제가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한시간가량 ..묻는 나도 지루할 정도로..
예약할려고 물어보니까..흑..
휴가가 연휴끼여서 그주 까지인데 원장님이 5월 10일까지 학회에 발표하러 가신다고 해서요. 딱 저의 휴가 기간이라는..ㅠㅠ
아휴..비수기라 금방 잡을 줄 알았는데,,왠,,
갑자기 다른 병원을 또 찾아봐야하나..고민이에요..
저는 왠간히 잘한다는 곳(ㅇㅅ, ㄱㄱ, ㅎㅅㅈ)이렇게 가봤구요..ㄱㄱ도 코랑 지방이식 잘한다고 들었는데 가격이 조금ㅠㅠ 믿음이 가긴 가더이다..
휴가를 미룰수는 없는 상황이고..
어케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