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쌍꺼풀했어요^^
아직도 원조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있으면보세요~
처음에 흔히들 말씀하시는 ㅎㄷ에예약하고
점심먹구 화장품가게에들렸다가 들은말이지만
원장님은 돌아가신거맞대요~
그런데 지금계시는원장님도 계신지8년정도됐구요
그전에 계시던 선생님이 나와서 따로 병원내신게
ㅎ미랍니다...어쨋든 전 간호원의 ㅆㄱㅈ에 질려
돈다시 찾아서 ㅎ미로가서 했습니다.(제가
약간 욱하는성격이라..^^)
실력이야 제가 두군데서 다 안해서 모르겠지만
지금제주관적으로는 다 장단점이 있는것같습니다.
ㅎㄷ는 일단 평판은좋으나(계신지8년이니 형성된평판은 지금원장님이 맞는듯...) 병원이좀암울하고
간호사가 불친절하고 아...보험증도안받았습니다-_-;;
현금영수증도안끊어주던군요..수술비55
ㅎ미는 정확한 평판은 없음
간호원극도로친절 선생님친절 상담오래함
시설은깨끗하고좋음
이것저것물어도잘가르쳐줌..수술비50
제생각에두분다 전문의시니깐(ㅎㄷ는 확실하진않아요^^;;제가 직접본게아니라서) 잘해주실것같아요
하지만 대구분들이라면 굳이 진주가시지마시구
대구병원추천해드립니다 가는거야 그렇지만
수술하고 차타고 대구까지오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눈물은나구 잠은오는데 자지는 못하고 찜질도못하고..
아직붓기는마니 가라앉지않아서 걱정입니다.
여러분모두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