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시술] 이마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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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3개월정도 지났어요.
마취주사 다 맞고 필러 맞았는데 솔직히 하나도 안아프지만 충격적이었던 게 소리...^^ 이마 뜯어내는 소리가 다 나서 고통스러웠어요.
진짜 필러맞는 내내 소름돋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이마보니까 너무너무 맘에들어서 빠지면 또 맞을 예정^^ 소리라는 장벽이 있지만 맘에 들어서 추천입니다.
마취주사 다 맞고 필러 맞았는데 솔직히 하나도 안아프지만 충격적이었던 게 소리...^^ 이마 뜯어내는 소리가 다 나서 고통스러웠어요.
진짜 필러맞는 내내 소름돋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이마보니까 너무너무 맘에들어서 빠지면 또 맞을 예정^^ 소리라는 장벽이 있지만 맘에 들어서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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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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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ㅋㄷ에서 맞았는데 이마에서 이상한 느낌 나길래 그냥 필러 소리인가 했었어요 ㅋㅋㅋ 그래도 잘되서 좋아요 ㅋㅋ느낌이 이상하긴해도 또 하라하면 또 할듯...
msu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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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전 징그러운걸 못참아서 그런지 진짜 너무 끔찍하던데 ㅠㅠ
한번에 사씨씨맞아서 그런가 ㅠ
Ri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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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는 그 득득득 하는 ㄴ낌이 너무 무섭다고 두번은 못하겟다구하던데..ㅠㅠ 저도하고싶운데 아풀까비..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