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시술] 보조개 수술 후 11개월 지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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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남자 이상형을 볼때 보조개있는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찾기힘들어서 대리만족으로 제 볼에 보조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한지 꽤 되서 병원이름이 ㅇㅅ 로 시작하는것같아요
양쪽 짧은 보조개로 해서 35,45만원 줬던것같아요 녹는실로 했구요 처음에는 좀 티가 났지만 대 만족이었는데 11개월이 지난지금은 한쪽은 없어 진지 오래구 한쪽은 힘줘서 웃어야지 들어가요ㅠㅠ 보조개는 태어날때부터 생긴상태로 나와야되는것같아요..!
양쪽 짧은 보조개로 해서 35,45만원 줬던것같아요 녹는실로 했구요 처음에는 좀 티가 났지만 대 만족이었는데 11개월이 지난지금은 한쪽은 없어 진지 오래구 한쪽은 힘줘서 웃어야지 들어가요ㅠㅠ 보조개는 태어날때부터 생긴상태로 나와야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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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내코코2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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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로옹] 붓기는 없었는데 수술자국이 너무 푹 파져잇어서 처음에는 티났었어여 !
랄라님의 댓글
랄라
작성일
저도 보조개 하고 싶어서 알아봤었는데ㅠㅠ 역시 자연을 따라가지 못하나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