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효과 봤어요. 저는 미용실에서 한게 아니라 책을 사서 따라서 해 봤는데 한 한,두달 지나니깐 친구들이 살빠졌냐고 막 묻고, 얼굴 너무 작아졌다고 하더라구요 ^ ^ 제가 원래 얼굴형 자체가 약간 둥근형인데 얘들은 작고 똥그랗다고 가끔 놀리기도 하는데요. 그거야 뭐 제 얼굴형 탓이고,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어요. ^- ^ 근데 정말 얼굴살 빼는데는 경락이 최고에요!! 乃
경락은 잘하는 사람에게 받아야지 그런곳(허가받지도 않고 하는 곳=미용실)이런곳에서 하면 아무 효과 없습니다.
저도 전에 한번하는데 만원인곳에서 얼굴이랑 등(팔뚝)이랑 한번하는데2만원주고 했는데 효과 못봤고 그뒤로 등부위가 전 보다 더 자주 아프고 살도 하나도 안빠졌습니다..등과 팔뚝에 멍이 가시지 않아 엄마에게 미친년소리까지 들으며 열심히 받으러 다녔었는데....정말 왜그랬나 싶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매년 권은비 몸매 부러워하다가
올해 초부터 가슴수술 손품 발품하고
그레이스에서 슴득 성공했어
근막하에 멘엑스 넣었는데
앞모습 옆모습 미쳤지?!
난 옆가슴 모양이 너무 마음에 들어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근막하로 한건데
촉감도 말랑말랑 괜찮고
흔들리는 모양은 생각보다 안 어색하고
자연스러워서 엄청 만족스러워
내년엔 친구들이랑 다같이 워터밤 가기로 했어 ㅋㅋ
빨리 내년 여름 왔으면 좋겠다!
웨딩 매직을 믿고 다이어트 하고 있었는데 팔은 정말 죽어라꼬해도 안 빠지더라ㅠㅠ
그래서 주변 지인들한테 고민 이야기하면서 말하니깐 단기간에 드레스 핏 살려주는 시술 알려줘서 상담 받았는데..
내 팔은 근육형이라 드라미틱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팔은 아니라고 하던데
이정도면 완전 효과 본거 아니야???
얼마전에 웨딩촬영 했는데 원본 사진도 주변 사람들에게 포토샵 안하고 공유해도 될 정도였어서 식단이랑 운동 병행하면 내년 결혼식 전까지 뼈팔 도전…
원래 매부리가 툭 튀어나와있던 코라서
고딩때 별명도 마녀 이딴거였어서 스트레스였는데
대학생 되니까 교수가 내 코 보고
코주부 영감 같다고 해서 개열받아서 바로 발품 팔기 시작
엄빠한테 싹싹 빌어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코수술했는데 매부리 정리하고 실리콘 얇게 깔아서 그런지
지금까지 이물감 없고 자연스러워서 첨보는 사람들은
수술한지도 모름 ㅎㅎ
수술해준 원장님 좋았는데 아직도 계신진 모르겠음
낮은코+비주함몰이 고민이라 코수술 결심했고 자려함 추구했지만 얼굴이 화려한 편이 아니라 모든 걸 원장밈 믿고 맡겼어요!!
제가 원하는 코 라인 사진이랑 비슷하게 나왔고 무엇보다 제 얼굴이랑 잘 어울려서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직원 분들 다 친절하시고 소통 잘 되어서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모티바로가슴수술한지 5개월차가 됐어요!
수술하고 시간 빨리가는게 소름 돋아요..!
그만큼 회복도 많이 했는데 가슴수술하고 제 삶이 많이 달라졌어요!
우선 옷입는 스타일부터 달라졌고 이제 꾸미는 재미를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ㅠㅠ
수술 당일까지는 아무래도 걱정은 했었어요!
수술이 잘못되면 어쩌나, 흉터는 잘 아물까,, 등등!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쓸데없는 생각이었어요!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있고 원장님을 매우 잘만난거같아요!…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간 것 같은데 살처짐도없고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야ㅠㅠ
나는 진짜 얼굴살이 잘찌는데 빠지지는 않는 타입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
얼굴살을 어떻게 빼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얼굴지방흡입이 효과가 확실한거 같아.
얼굴살만 빼는게 진짜 어렵잖아..ㅠ
슈링크 울쎄라 인모드 등 레이저시술도 생각했었고 경락을 해야하나도 생각했었는데 진짜 잘 결정 한 것 같아.
얼굴지방흡입 하려고 결정은 했었는데 병원도 많고…
안녕하세요~ 디에이에서 연조직윤곽술과 눈꺼풀 지방이식, 하안검수술 받은지도 두달이 흘렀네요. 매일 보는 얼굴에 적응이 됐지만 확실히 얼굴이 한층 안정되고 자연스러워진 걸 느끼고 있어요^^
초반엔 아침마다 살짝 있었던 눈두덩이 붓기도 거의 사라지고 이식한 지방이 부드럽게 자리 잡은 듯해요. 눈매는 더욱 또렷해지고 생기가 돌아 이전의 피곤하고 어두워 보이던 인상이 많이 개선된거 같습니당. 특히 하안검과 외안각고정을 통해 눈 밑이 매끈해져 다크서클도 옅어지…
벌써 양악수술한 지 9개월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처음에는 얼굴 라인도 어색하고 붓기도 심해서 사진 찍을 때마다 내 얼굴이 맞나? 싶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너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주변에서도 수술했냐가 아니라 살 빠졌냐라고 물어볼 정도로 티가 안 나요. 처음 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부정교합 때문이었어요. 음식 씹는 게 너무 힘들었고, 사진 찍을 때마다 턱이 도드라져 보이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래서 여러 곳을 상담 다녔는데…
송송이
슈가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나나성형외과 서울 청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