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떠케...ㅠ_ㅠ 어떠케..어떠케...ㅠㅠ

  ㅇ ㅏ~~~~~~~ 내머리카락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한 15cm는 짤린것같어<br />
ㅠㅠㅠㅠ 내가 .... 내가 왜 정말 바보같이, 뭉탱이로 잡고 짤랐을까,ㅠㅠ<br />
아,,, 후회되 후회되 ㅠㅠ 동생이 굴엤날후만 짤라달라안했어두,,,<br />
내머리카락은 온전히 붙어있엇을텐데 ㅠ.ㅠ

  그럼 어떠케..머리 단발루 잘랐어? 아님 그냥 잘린것만 냅뒀어?

  그냥 잘린것만 냅덨어 ㅡㅡ; 아까버서 어찌 다 짤러 ㅠ. ㅠ<br />
그냥 긴 뒷머리로 커버해서 ;;; 으으윽..<br />
머리숱도없는데 ㅠ. ㅠ

  오 완전 낭패 ;;;

  어떡해..ㅠㅠ 머리 바깥쪽을 자른게 아니길 바랄뿐이야..난...ㅠㅠ

  섞여있어;;;; 안쪽바깥쪽;; 막 - _-;; 그냥 잡히는데로 ㅠㅠ<br />
ㅇ ㅓ우, 그 숱치는가위, 버려버릴테야 ㅠㅠㅠ 우이씨........<br />
거기 상품평에 막, " 생각보다 싹뚝짤리지않아서 좋네요" 이랬던..<br />
그사람 IP추적해서 막 떄려?ㅋㅋ

  아이피 추적해서 때리면 그사람이 하는말;;<br />
" 그래서 제가 생.각.보.다.라고 말씀드렸잖아여~~"

  ㅋㅋ 그럼 낭패..........OTL

  은선님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어떻게 ㅠㅠ<br />
조화?를 위해서 나머지 부분도 자르셔야 OTL....? ㅎㅎ

  아니되요 아니되요 ㅠ.ㅠ.ㅠ.ㅠ.ㅠ<br />
그냥 이대루 기를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r />
짧은 머리카락들이 긴머리카락들 샘나서 마구마구 자라기를 바랄뿐..ㅠ

  은선님 저랑 동지 ㅡㅡ* 전 미장원에서 잘랐는데 처키 됐어요

  사고뭉치 팬더~

  헉,, 어쩌자고,, 뭉태기로 자르셨어여 ㅠ.ㅜ <br />
전 머리가 정말!~~ 안자라는 체질이에요,, 한 2년넘게기른게 <br />
남들 한 일년기른정도라서,, 왠지 미용실에서 다듬어 줄때<br />
잘려나가는 머리들이 너,, 무 내심 아까워요!!<br />
저도 긴~~ 찰랑이는 생머리 해보고파요 전지현 머이말이죠!!<br />
근데,, 당췌 안자라네요,,

  저도 - ㅁ- 찰랑거리게 매직을해도 ㅡㅢㅣ 안찰랑거린다는;;;;;;;<br />
매직을 하나마나 - ㅁ-;;;;;;;;;;;;;;;;;;; 우으으윽.....<br />
손톱은 잘자라는데;; 머리는 유난히 안자란다는..ㅠㅠㅠㅠ

  컥 은선님너무귀여워요 ㅋㅋ 그런귀여운실수를 +_+ ㅋㅋㅋ

  아녀라아녀라 ㅠㅠㅠ 얼마나 맘이 아픈지 ㅠㅠㅠㅠ 흑.

  은선뉨 ㅋㅋ<br />
워떠케 짤렸는지 모르겠지만서두 이참에 언밸런스 뉴 스타일을  함 질러봐유 ~  다 짜를수는 엄꼬 약간 다듬어서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