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만족하시나요?
전 식염이랑 코히랑 고민하던중 저희엄마가 안전떄문에
식염원해서 식염으로햇거든요. (뭐코히가 또 위험하다는건아니구요,^^ 걍 상대적으로)
지금 3개월됬는데 직립해있을떄 촉감은 꽤 괜찮은편인데...(사실 마싸지 열심히안했는데두요.;;)
누우면 완전.;;; 가슴안에서 물풍선이 왓다갓다하는느낌
물컹물컹..아실꺼에요.;;; 만약 남친이랑 상황이되면.;;;;;; 누가 만져도 알텐데.ㅜㅜ 역시 완벽범죄는 힘든걸까요.ㅜㅜ
그래서 좀 시간이 지나고 코히로 교체할까생각중인데
코히역시 누우면 티나는거 같다고 들어서요..
저 수술할떄 거의 죽다살아났거든요 성형따위 다신안하겟다고 맹세했는데 재수술생각하니 끔찍하고.ㅜㅜ
식염으로하신분들 어떠세요? 다들만족하시나요?
그리고 코히랑 식염이랑 외관상으로도 차이나나요?
저는 좀 땡글하고 탱탱한데..-_-..한마디로좀 티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