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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이상적인 가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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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병원에 이상적인 가슴이라길래
퍼왔어요 수술해도 저렇게 물방울모양처럼
될까..하는 걱정이네요

오늘 남친한테

가슴수술할꺼라고 얘기했더니

말도않고..위험하고, 난 니꺼에 만족하니까 됐다

라고만하는데, 사실 얘가 가슴큰여자 지나가면

계속쳐다보고, 또 4억소녀있져? 그 여자쇼핑몰

가끔들어가서 걔 가슴큰거 구경하고..

아 진짜 짜증나요

남자애들은 너 가슴작아졌다고 놀리고..(원래B컵이엇는데 지금 A컵도 다 안차요..)

진짜 엄청스트레스받아요

근데, 정말 계속 고민되는게... 가슴에 보형물 넣으면

내꺼가 아니니까, 무겁고 그러진않나요?

남친의 친한여자애는 삼백만원짜리 마사지받는다던데
(커진대요 잘은모르겟지만..)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3

댓글목록

봉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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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헙.. 300만원짜리 맛사지로 커진다는건... 글쎄요~~~  사실무근일듯...  처음 몇달이 부워서 어색한거지...  무거울정도의 보형물을 넣는건 아니랍니다. 하여간에.. 남자들.. 웃겨~~~  자기여잔 손대지 말라하믄서.. 눈돌리고...에궁..

올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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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브라바요? 그거 효과를 쬠 본 사람도 있긴 있지만, 별로라고. 고생만 무지 하고... 전혀 효과가 없는건 아닌듯 싶지만,돈이 아깝죠. 그나저나 그 가슴, 아무리봐도 넘 부러워요. 체형이 안 받쳐주면, 같은 수술가슴이라도 결과는 다르더라구요.ㅠ.ㅠ.

예쁜아줌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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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맛사지로 가슴관리는 잘 안되는거 같아요.. 그돈 좀 더 보태서 수술하는게 훨씬 낳아요..  <br />
체형,보형물에 따라 촉감도 다르고 모양도 좀 다르더라구요..<br />
울신랑도 첨에 내께 좋다고 했는데 지금은 커진 가슴이 은근히 좋은가 보던데요..  <br />
지금 수술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평생 갈텐데.. 하고싶어서,,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확 저질렀답니다..  지금은  잘 했다 만족합니다..<br />
안하시면 계속 후회하실거에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