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 ㅇㄷㅈ 상담받고 왔는데요..
키 161 에 50키로정도.
흉통이 큰편인데 가슴은 없다보니 75A뽕브라를 해야
컵은 맞는데 가슴둘레가 안맞아 헐렁한 80A를 한답니다
근데 선생님 자로 가슴크기랑 피부두깨랑 재보시더니
'피부는 말랑말랑 얇지만 지방은 아주 없진 않으니
근육위로 해도 되겠다' 하셔서 한시름 놨죠.
근육밑으로 하면 디게 아프다면서요~
근데근데 사이즈를 100넣자네요
오잉???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후기보면 욕심부리지않고
자연스럽게 넣는분들도 240 은 넣고
태국가서 코젤로다가 시원하게 넣으시는 분들은 300도
넣으시던데 100 .. 이라니?
목욕탕같은데가서 가슴과시할거 아니고 몸에 맞게 옷맵시정도 낼거라면 100정도 좀더 넣고싶으면 140 이라네요 그럼 브라로 한싸이즈정도 업될거라고.
적금깨서 똑같이 아파가며 수술하는데 넘 작으면..
더구나 식염은 뭘 어떻게해도 자연산처럼은 안된다고
시간이 지나도 수술티 다 난다고..
어쩌죠? 이 샘은 요즘은 200씩 넣고들 하던데.. 하면서 200이 많이 넣는거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참, 그리고 이쌤은 갠적으로 겨절보다는 유륜절개를 선호한다합니다
어차피 똑같이 흉이남고 가슴수술한거 옷벗으면 티 다나는데 여름에 옷입고 그러기에 겨절보다는 벗지않으면 보이지않는 유륜졀개가 낫지 않느냐...는거지요.
절망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실정도로 식염은 인공티가 팍 나나요?
아직 미혼이라 검증되지않은 코젤은 좀 꺼려지는데
인공표 안나는 코젤로 해야할지.. 어째야할지..
복수는나의것
자연주의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니트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