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면 절벽이고 서있으면 몽우리정도라 정말 컴풀렉스가 강했어요..옷도 큰것만 입고..남자들은 가슴큰여잘 좋아한다는 말에 남친도 않맜났어요..가슴커지는 약도 먹어보고..정말 심각했어요..
그러다 눈이 좀 작아서 간단하게 쌍꺼풀은 한다하길래.쌍꺼풀하러같다가 아는언니가..병원에 다니다보니..저렴하게 해준다느는 말에 그냥 해버렸어요..
그냥 큰맘먹고 했습니다..카드긁어서..가슴까지 해버렸어요..처음엔 후회했죠.가슴이 넘 아파서
생리식염수백인가 그걸루 200씩넣었어요..
넘 많이 넣으면 낭중에 결혼해서 않좋다하길래..맘은 더크게하고싶었는데..참았어요..그래도 전문가말을 들어야겠져?3일동안은 정말 넘 아파서 누워만 있었어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야 정신이드네요..지금은 맛사지하느라..바쁘답니다.
그런데.없던게 생기니 참 신기하네요.
언니 덕분에.지금은 이쁘게 잘한것같아..기분좋습니다.
쌍꺼풀도 반가격에해서 좀 싸다는 생각에 좀 그랬는데..역시 잘했다는생각이 들어요.
틈틈이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