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  부럽부럽,,, 나도 이틀지나면 그렇게 섭섭함을 느꼈음 좋겠네여,,,<br />
짐 내내 사이즈에 대한 부담땜시 10분마다 체크중,,,,  혹시 더 안빠졌을까,,싶어서리 ....

  난 밑으로 살짝 쳐지면서..좀 커졌음 좋겠는데 ㅠㅠ 그냥 열심히 먹고 있어요 요즘..고기며,뭐며..살찌울려고..그럼 가슴 약간 더 커지고.이뻐질거같아서 ㅎㅎㅎ 아무쪼록...언니두 실밥 뽑고,마사지 열심히 해여..ㅎㅎ

  그래요. 너무 크면 부담스러울지도 몰라요. ^^ 자연스런게 좋은거죠. 빵빵님도 어서 빠져서 원하시는 모양되시길 빌게요.

  ㅎㅎ 저두 맨날 거울 들여다보는데요, 어쩔때는 너무 짝아진거 같고 어쩔땐 너무 큰거같구 그래요. 요즘 생리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더 커진거 같고, 속옷사러 갔더니 C컵이 맞더라구요. ㅡㅡ;; 꽉찬 B컵이면 충분할거 같아요~

  제 남친~ 왈 내몸에 C컵이면 수술한티 팍팍 난다고 ㅡㅡ; 지금이 낫다고하길래..걍..글케생각할려구요...ㅋㅋ 자기몸에 어울리는게 젤이쁜거같아요...~

  맞아요~앤드류님...어떤 님이 하신 말처럼...<br />
아쉬운 듯한 싸이즈가 가장 이쁘다잖아요~^^<br />
저도 시간이 지나니깐 좀더 컸으면 더 이쁘지 않을까 싶으면서도<br />
이전 생각도 하고 겉옷 입었을때도 생각하니깐 <br />
지금 싸쥬가 딱인거 같아요...

  앤드류님..<br />
쪽지 감사드려요.. ^^<br />
서울 아니시란 말씀에.. 슬펐지만요.. ㅎㅎ

  어디서 하셨어요??안아프세요??저희언니가 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br />
좀심하거든요;;그래서 수술하고 싶어해요~~<br />
쪽지 부탁드려요~~~~가격이랑 위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