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말..심한..절벽...이랍니다..
그래도 나르대로 굽히지 않고(?) 잘 살아왔었거든요..
근데 요새 좀 많이 먹고 살이 쪄서 인지..
뱃살은 한무대기 나왔는데 가슴은 완전..납짝쿵하니까
옷벗고 거울을 보면 정말 임신한 여자같아요
나이는 20대 중반인데말예요..
키가 160정도에 45정도 하는데..
배가 너무 나와서...이쁘지 못한 몸매거든요 그래서
이제 뱃살은 열심히 운동해서 뺄참인데..
정말..가슴이 문제이더라구요...
20대 안에 비키니 한번 입어보는게 소원이랍니다..
적절한 비용..그리고 잘하는 병원..좀 꼭 좋은 곳으로
추천좀 해주세요...
옷사러가도..가슴때메 이제 옷보기도 싫답니다..
글고 실리콘이 더 촉감이 좋다고 해서 실리콘으로
할까했는데 여기 많은 분들이 식염수가 터져도 몸에
덜해롭다고..하시니까..뭘로 할지...너무 고민되네요
많은 님들의 답변 기다릴게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