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머 웬일이야 무서우셨겠댜 ㅠ 0ㅠ 정말 큰일날뻔 하셨네요 ,다씬 가지마세요 다단계 진짜 사기  ,으앙

  ㅠ _ㅠ 흑흑,, 게다가 초등학교떄부터 알던친구였는데 - _-<br />
저를 그런곳에 끌어들Ol려했다는 그 Ol유하나만으로,,<br />
배신감도 넘 크고,, 머릿속Ol 너무 혼란스러워 죽겠어염 ㅠ_ㅠ<br />
친하던친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0ㅠ 그참..많이 실망하셧을 듯 , ㅠ그래두 다단계이란걸 알고 나왔으니깐 망정이지 ,그 모르고 계속 다니고 있었다간 정말 바보됐을 둣- _- ,그 친구분도 다단계인거몰랐을거예요~ 설마 알고 은선님을 데려갔을까 하는 의문이...ㅠ 노여움 푸시공 ,예쩐처럼 상냥한 은선님이 돌아오시기를 'ㅡ '☆ ..으으

  와 장난아니다 친구 끊어버려!워워~

  다단계의 무서움이 바로 그것이죠...<br />
친구고 부모고 형제도-_- 물불을 안가리게 만들죠..<br />
특히 친구들은 싸끄리 다 끌어 들이죠...<br />
제 아는 사람도 당했는대...허미야..나중에는 연락 잘안하던 시골에 학교 친구들까지 찾아가서 다단계 들게 했다고 하더군요..<br />
무서운 세상..순진하고 착한사람이 살기 너무 어렵죠 - -;;

  은선님 친구가 나빠서가 아니에요..<br />
그 친구는 다단계회사의 꼬임에 넘어가서 이성을 잃은 상태라고 생각하심대요.머랄까..정신이 이미 훈육댄상태라고 할까요?<br />
그 친구는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상태에요..<br />
조심 조심 또조심 ..당분간 그 친구가 정신을 차릴때까지<br />
멀리....머얼리 하심이 좋을듯해요

  어쨎든 조심하세요...방ㅅㅁ하면 인생 끝나는게 다단계에요.<br />

  헉...저도 두번씩이나 친했던 사람들이 그랬답니다.<br />
님 말씀대로 그 배신감이란...저랑 넘 똑같은 맘을 갖고 계셔서..<br />
헌데..그게..사람이 그렇게 되나봐요..그런 상황에 처하면 치구고 모고...<br />
다단계...아직도 남아있다니..

  답글을 달기 전에 글쓴이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흑, 친구를 빼내오고 싶어도 ㅠ_ㅠ 그친구가;; Ol미, 거기에;;<br />
재미를 붙여버려서..... 후 ;; 지켜보는수밖에 ㅠ_ㅠ <br />
정말 -ㅁ- 별에별 얘기를 다하면서;; 다단계가 나쁜게 아니라고;;<br />
7-8명Ol서 햇던말 또하고..또하고... 그 친구를 어케 빼내올방법Ol 없으까요?ㅠ

  한번다단계빠지면....... 절대.... 못헤어나와요... 엄청난.. 카드빛을 보면... 좀느낄수도.... 제친구도.... 모르고예전에그런곳갔다가... 혼났데요... 거의 6시간동안.... 사람들 모아놓고.. 강의같은식으로... 말하니깐... 거기서... 일어날수도없었드래여....수많은사람들이..... 지키고있고... 수많은사람들모인한가운데... 박차고... 일어나올수도..... 없데요....다단계 절때..... 빠지지맙시당...

  사이비... 종교도..... 절대.. 빠지지맙시당..... 난전에... 사이비아저씨한테 끌려가서...... 거기서무슨한복입고절하고... .생각하기도싫어요... 안간다니깐.... 버스까지 쫓아오고....

  세상에;; 다단계.....무섭당 ㅡ0ㅡ<br />
은선님 조심하셔용~~

  친구한테,, 거기 알아보니 안좋은것같다고,, 현명한 판단하길, 바란다구,<br />
그랬더니만,, 저더러 ;; 저한텐 1O원도 피해보는일 없을꺼라고,,ㅠ_ㅠ<br />
Ol미, 친구는 거기에 빠져버렸나봐요ㅠㅠㅠㅠ <br />
망할, 다단계놈들,, 순진한친구 꼬득여가꼬,ㅠㅠ 한 순진한 소녀의 인생을,<br />
말아먹으려 하고있네염,ㅠㅠㅠㅠ

  다단계는 평소때 소극적이고 순한 사람들일수록 더 많이 빠져든데요..<br />
은선님 친구도 그런가요?.. 안타깝네요,한번 빠지면 누가 말려도 소용 없던데..<br />
그래도 은선님은 빨리 눈치 채시고 안해서 다행이에요~ㅠㅠ

  허억~!! 은선님 ㅠㅠ 정말 큰일날뻔하셧어요 ㅠㅠ<br />
그래두 다단계인걸 알고 나와서 정말다행이예요..ㅠ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