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정확히 말씀드리면요~1월 15일날 오른쪽 16일날왼쪽 이렇게 따로따로 (이중매몰)수술했거든요 ㅜ한쪽눈하는데 멍이랑 붓기가 엄청 심해서 그랬는데 , 1달이지나니까 멍이랑 붓기가빠지드니 짝짝인데다가 오른쪽라인이 희미하게 풀릴려구 하는거에요!!!그래서 병원을갔어요 ,원장이봐도 그런지 언제 다시 온나이런소리는 안하구 경과를 좀더 두고보자는식으로 말하구그냥 집으로왔어요..그리구 한 보름쯤됐나? 오른쪽라인끝에 머가걸리적거리게 튀어나서 손톱으로 긁으니까 이게 뭐랍니까> 실이 줄줄 잡아 댕길수록 고무줄같이 늘어나는게 아닙니까,,ㅜ 잡아댕길수록 라인은 진하고 갠찮다 싶더니 깜빡이면 실이다시 파무치고..다시 늘늘하게 풀어질라는것 ! 그래서 밖에 나가기도 그래서 밖으로 나온실은 집에서 잘랐드니 완전 눈이 풀린거에요 ㅜㅜ그다음날엔 안구에 머가 자꾸 걸리드니 보니까 안구안에 덜나온 실이 있는게아니에요~>?!ㅡㅡ정말 뽱당,,
솔찍히 이병원에서 하기싫고 마음같아선 환불받고싶은데, 성격상 그렇게못하고 다시 이병원에 마끼려구요 ㅜ
두눈 다 좀더크게재수술할때 안풀린 왼쪽눈라인은 그대로 수술하나요 아님 실밥을 풀고 다시하나요?
그리구 한쪽눈만풀렸다고 다른쪽도 해주겠죠?
정말 돈받거나 안해주면 어뜩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