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쌍커풀이 없을때는...
아이라이너를 그릴때....
좀 두껍게 그려도....ㅡㅡ;;
그때 살이 좀 쳐지고 그래서
그린거 티도 안나는데..ㅡㅡ;; 살에 묻혀서..ㅡㅡ;;
지금은 좀 눈썹도 들리고...
또 제가 한번도 그려본적이 없어서...
그리는 방법 좀 알려줘요..ㅡㅡ;;
어제 시도했는데...
완전 선 하나 그려놓은것 같고...ㅠㅠ
사진방에서 보면 다들 이쁘게 잘 그리시던데~!!
꼭 알려주세요~!!
그리고 신기한게요..ㅡㅡ;;
전날 눈이 좀 피곤했는지 몰라도...
막 눈물나고... 따갑고 그런 담날이면...
다들 붓기 빠졌다고.. 그러네요... 뭘 먹던 잠을 자던 상관없이...
안그러다가 막 땡기고 그런 후 꼭...ㅋㅋ
다들 그러시나요?
어제 칼국수 먹고 잤는데..ㅡㅡ;;
평소보다 아침에 멀쩡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