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비톡에서 이벤트하고있는 ㅍ**에서 했구요. 시술 원장이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광대 쪽이 이모양 이꼴됬습니다.
지방이식은 V라인이 되고싶어서 시술을 결심했었는데요.
광대가 조금 있었는데 살이 아예 없던 케이스라, 의사가 굳이 앞광대에 지방을 넣겠다더니
웃을 때마다 눈이 밀려올라가고 보형물이 들어가있는 것처럼 튀어나옵니다.
주변에서 제 광대 살보고 일부러 그렇게 튀어나오게 수술했냐고 묻고요.
ㅈ신ㅂ자놈이 성괴 얼굴들만 보더니 개나소나 광대지방을 이렇게 디자인해놨네요.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닙니다. 제거수술하려면 또 추가비용있더군요.
빠지기만 기다리자니 볼수록 울화가 치밀어 헬스 끊었구요.
의사가운 입었다고 하는 말 다 믿지마세요. 의사가 아니라 장사꾼입니다.